기술 공식 문서에는 없는 현업 개발자의 실질적 문제 해결의 글쓰기
2023년 상반기동안 쓴 글들을 회고해보니, 다양한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기 위해, 실제 업무 상황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과 그 해결 과정을 담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였다.
2023년 상반기동안 쓴 글들을 회고해보니, 다양한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기 위해, 실제 업무 상황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과 그 해결 과정을 담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였다.
코드를 커밋할 때마다 '내 코드의 변경 사이즈는 얼마나 될까?'라는 고민이 있다면 이번 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어라면 너무 큰 Merge Review/PR로 인해 부담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Git 변경 사항의 크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동화 스크립트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자신 혹은 팀차원에서 효율적인 커밋 관리 방법을 만들어가보자.
유형에 따라 갖는 프로퍼티가 다른 경우 Optional Property를 만들어서 불확실한 타입체크를 주기보다는 Dsicriminated Union을 활용한 타입스크립트로 확장성있는 타입을 만들어보자.
최근 회사에서 N년 이상 성숙된 프로젝트의 npm registry를 사내 registry로 변경하는 업무를 진행했다. 정석대로 프로젝트내 npm registry를 변경하고 npm i로 package-lock.json 을 재생성했지만 의존성 변경으로 인해 코드 수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한다.
Array.prototype.reduce를 이용한 방식과 Promise.all/Promise.allSettled 방식은 프로미스 처리에 있어 중요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결정하기 전에 각 방식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 사례를 고려해야 한다.
Yarn PnP를 적용하여 개발중인 프로젝트에서 eslint 적용하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원인 Yarn PnP는 기존 npm을 이용한 패키지와 종속성 관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PnP(Plug'n'Play…
개발자에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옵션인줄 알았는데, 필수불가결이었다. 서로 다른 직군의 개발자이지만, 같은 개발자끼리도 커뮤니케이션이 왜 쉽지 않은지 소개하고 싶다.
타입스크립트 예약어 중에 식별자(변수명, 함수명 등)로 사용할 수 있는 예약어가 있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글 쓰는 것이 왜 어려울까 고민했을 때 내 기준에서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을 쓸 것인가, 글감의 부재'였다. 낱개로 흩어지는 메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싶은 니즈는 온전히 사람의 손으로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도 한 몫했다.
Callback 보다는 Promise가 코드 작성하기 쉽고, 타입 추론하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