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시 테스트 하는 dev server와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production server는 각각 환경 설정이 다를 수 있다. 외부로부터 전달받도록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오브젝트가 바로 ConfigMap과 Sercret이다. 그리고 자원에 대한 분리 및 제한을 관할하는 오브젝트 Namespace, ResourceQuota, LimitRanger에 대해 살펴보자.
라인의 여러 분야의 개발자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쌓았고 어떻게 라인에서 일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라인의 솔루션 아키텍트, 보안 서비스, 메시징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동영상 생중계 플랫폼, 딜리버리 플랫폼, 라인파이낸셜플러스, 블록체인, 테크니컬 라이터, 에반젤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가 가져왔던 고민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다. 총 12명의 라인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단숨에 후루룩 읽을 수 있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쿠버네티스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쿠버네티스는 시스템의 상태를 나타내는 오브젝트(Object)라는 영구 엔티티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오브젝트는 의도를 담은 레코드로, 객체가 존재하도록 지속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오브젝트를 사용, 생성, 수정 또는 삭제하기 위해서 Kubernetes API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Pod, Service, Volume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IT 기업들이 점차 쿠버네티스 도입을 시작하였습니다. 쿠버네티스가 무엇이고 왜 도래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쿠버네티스 기초편은 총 4개의 시리즈 구성될 예정입니다.
utterances는 Github issues를 기반으로 한 깃허브 댓글 앱입니다. 매우 가볍고, 설정이 간단하며, github 계정으로 손쉽게 마크다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모지로 댓글에 대한 피드백도 줄 수 있죠! 더불어 알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에 대한 피로도를 줄이고 쉽게 셋팅이 가능한 utterance를 살펴보고 함께 블로그에 적용해보겠습니다.
기간제 목표형 모각코가 퀵퀵각코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단기속성 4주완성 모각코를 하면서 제가 세운 쿠버네티스 기초 정복을 목표로 매주 개발 일지를 회고록 형태로 남깁니다. 총 4회 모임까지의 회고록입니다.
개발자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고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서류통과 될 수 있을까요? 이상한 모임에서 주최한 제 3회 99콘 이력서에 다녀와서 개선해보기로 했습니다. 세션을 듣고 나니 저 역시 비추천하는 이력서 요소가 몇 개 있었습니다. 그동안 숙제처럼 미뤄왔던 이력서 업데이트 방향을 잡게 될 수 있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참석 전에는 개발자 이력서 작성에 대해 기능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것인가 했는데, 듣고 나니 나의 개발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깃허브 블로그에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하여 자신만의 특색있는 블로그를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깃허브는 여러가지 pages를 운영할 수 있어 하위 페이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하위페이지들은 어떻게 커스텀 도메인을 적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