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회고 - 2020년 01월
보통 1년 회고를 연말에 많이 하는데, 올해부터는 매월을 보내고 하는 월말 회고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 우연히 '월말 회고' 포스팅을 접했다가 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매월 작성하면 1년도 저절로 알차지지 않을까요?
보통 1년 회고를 연말에 많이 하는데, 올해부터는 매월을 보내고 하는 월말 회고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 우연히 '월말 회고' 포스팅을 접했다가 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매월 작성하면 1년도 저절로 알차지지 않을까요?
단순히 크롤링하는 라이브러리를 익혀보는 것으로 끝내기보다, 평소 갈증이 있었던 스터디 모집 새글 알림을 받도록하는 크롤링을 목표로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Python + Github Issue + Github Actions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스터디 모집 글을 모아 알림을 주는 크롤러를 함께 만들어요.
작년은 개발자로서 선뜻 털어놓기 어려웠던 고민이 많았던 한 해입니다. 해결하지 못한 고민들이 제 발목을 옥죄올 때 만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저를 기다린 것 같더군요. 제 고민들을 단 번에 해결해준 책 <함께 자라기>를 소개합니다.
get/set 지옥에서 벗어나는 ModelMapper lib를 소개합니다. 자바에서 DTO 컨버팅을 할 때 멤버 필드를 하나하나 명시해서 변환을 많이 하곤 합니다. 이럴 경우 휴먼 에러가 발생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3년 전부터 작성하고 싶었던 한해 마무리 회고를 드디어 처음으로 작성한다. 매년 바쁘고 글감이 부족하단 이유로 흐지부지되었는데, 얼마 전 잠실 모각코 송년회 모임을 하면서 한해 회고를 가볍게 진행했다. 이때 작성한 회고를 좀 더 발전시켜 첫 회고 포스팅을 시작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의 후반부는 각각의 마이크로서비스를 같은 조직내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배포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무중단 배포로 서비스 다운타임을 없애 고객은 새로운 릴리즈가 적용되었는지 조차 모른다. 이후 배포된 서비스들을 모니터링하며 수 많은 마이크로서비스들을 아우르는 대규모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의 전반부는 MSA를 지탱하는 기본 개념과 어떻게 모놀리스로 부터 MSA로의 전환을 시작 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제4회 연봉협상 편은 실제 이직자의 연봉 협상기, HR 담당자로서의 연봉 협상기, 숫자 자체가 아닌 자신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연봉 협상 이야기와 함께 연말정산 세션까지 알찼던 이야기를 후기로 작성한다.
단기속성 4주완성 기간제 목표형 모각코인 퀵퀵각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퀵퀵각코가 시작되어 마침표를 찍기 과정을 회고록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어떤 고민이 있었고 어떤 방법으로 풀었는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쿠버네티스 컨트롤러는 Auto Healing, Auto Scaling, Software Update, Job 등의 주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디플로이먼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